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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

카페 여사장 한테 고백으로 혼내준 배달원

by vewjivew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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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일단 김칫국 on 지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흔녀라니 일단 처음에서 걸렀지만 계속보자

 

나름 한껏 꾸며서 여자가 바로 반하는 상상을 하며 간 배달원.

아니 15살 차이? 자신감 하나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조곤조곤 팩트로 후드려패는 우리 형님들

 

고백으로 혼내준 배달원은 지금 이혼 준비중....

 

여자가 어린나이에 침착한 대응 잘했누 ㅋㅋㅋ 여사장님은 뭘해도 잘될 사람인거 같다.

 

 

 

ㄹㅇ 여사장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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