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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빅히트(352820)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자회사 비엔엑스(beNX)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에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YG엔터테인먼트 주요 주주는 양현석(17.3%), 네이버(9%), 상하이 펑잉 경영자문 파트 너십사(8.1%), 텐센트 모빌리티(4.4%) 등이다.
빅히트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YG PLUS에 대한 빅히트 300억 원, 비엔엑스 400억 원 등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결의했다.
출처
www.edaily.co.kr/news/read?newsId=0470024662892198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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