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끓는 물 학대' 20대 연인 각각 징역 15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적 장애가 있는 선배를 한집에 살게 하며 고문하고 학대한 20대 연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정지선 부장판사)는 29일 특수중상해, 특수중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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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형을 해도 모자랄 사이코 패스같은 커플이었음.

사건요약은 기사에

이거 궁금한 이야기 y에도 나온 사건임.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잔인하지라는 사건이었음.

평생 빵에서 썩고 형님들한테 두들겨 맞는 인생을 살길 바랬는데

우리나라가 대체로 형량이 짧다 보니 이건 좀 아쉽다.

평생 불행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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